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로 창업 가능한 ‘천년설렁탕’
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로 창업 가능한 ‘천년설렁탕’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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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천년설렁탕 제공
이미지 = 천년설렁탕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보이는 분야가 바로 요식업계 브랜드다. 음식점 수요는 1년 내내 끊이지 않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수입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최근 라이또에프앤씨가 런칭한 ‘천년설렁탕’이 소자본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천년설렁탕은 대표 메뉴 설렁탕을 비롯하여 냉면, 소불고기 등을 5700원에 판매하는 설렁탕 브랜드로, 화학첨가물이 없는 100% 한우사골과 타 설렁탕 브랜드보다 푸짐한 고기 양으로 승부한다. 원팩 시스템으로 주방 전문 인력 없이도 동일한 맛과 양을 유지할 수 있으며, 배달 및 포장도 가능하여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합 수입으로 인한 꾸준한 매출 유지가 가능하다.

매장 규모에 따라 구체적인 수치에는 차이가 있으나, 타 브랜드에 비해 마진율이 1.5배가량 높고 본사 직영 시스템으로 원가율은 33%까지 낮아지기 때문에 창업주가 수익을 거두기 용이한 구조다. 무인결제 시스템, 매출 및 재고 원스톱 관리 시스템, 매장 셀프 시스템, 원쿠킹 시스템 등으로 인건비 또한 최소화할 수 있어 수익성이 더욱 높다.

이는 라이또에프앤씨의 검증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로 만들어진 시스템으로, 라이또에프앤씨는 4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중간 유통을 없애고 본사에서 직접 R&D 부서를 운영하는 등 본사 시스템 역시 가맹점 관리에 특화되어 있다.

천년설렁탕 창업 시 1금융권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창업비 대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투자원금 보장 제도와 매출 보장 제도를 도입하여 창업주들에게 안전성을 보장한다. 오픈 전 온오프라인 마케팅 진행은 물론 본사 직원 파견을 통한 매장 컨디션 체크, 현장 교육 등을 진행하고, 오픈 후에도 주기적으로 담당자가 방문하여 운영 전반에 대해 관리하고 있다.

한편, 천년설렁탕은 배달 브랜드 숍인숍 입점, 해당 상권에 특화된 맞춤 이벤트 진행과 시그니처 메뉴 개발 등으로 끊임없이 가맹점 운영 및 발전에 힘쓰고 있다. 천년설렁탕 창업을 희망한다면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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