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힐링센터 서울호서아카데미, 23년 하계 노래지도자과정 개강
문화예술힐링센터 서울호서아카데미, 23년 하계 노래지도자과정 개강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3.06.14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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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접수와 연중개강으로 전환
노래는 인생의 힐링여행, 정원제로 운영
서울호서아카데미, 23년 하계 노래지도자과정 개강.(사진제공/서울호서아카데미)
서울호서아카데미, 23년 하계 노래지도자과정 개강.(사진제공/서울호서아카데미)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서울호서아카데미는 23년 하계노래지도자과정을 개강한다고 14일 밝혔다. 하계노래지도자과정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실시된다.

아울러, 서울호서아카데미는 2023년 하계 미스·미스터 트롯과정도 개강했다.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주1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중접수와 연중개강으로 전환

김영덕 서울호서미래교육원 원장은 “일반적으로 아카데미과정은 대학교의 학기에 맞춰 연간 2회 정도 운영하는 게 일반적이나 취미, 오락중심과정은 중단없는 개강 희망자가 많아 트롯과정은 연중접수와 연중개강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부머의 지속적인 은퇴와 평균연령 증가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성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서울호서아카데미 관계자는 “국가의 평생교육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부담 없는 수강료로 누구나 지속적인 취미생활을 실시하고 학습환경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호서그릴(학교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제공해주고 3개월 수강료 30만원으로 중장년층이 부담 없이 희망하는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부 수강생 증가

최근 부부가 함께 트롯교실에 등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장교로 예편한 부부, 공기업에서 퇴직한 부부, 취미가 같아 함께 등록한 부부 등이 함께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김영덕 원장은 “나이가 들수록 마지막까지 곁에 남는 사람은 부부라고 하는데, 부부가 같이 앉아 노래 연습에 몰두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에 과정 운영의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노래는 인생의 힐링여행, 정원제로 운영

개인별 코칭을 위해 정원은 20명으로 한정된다. 정원 초과 시 대기 명단에 올렸다가 결원이 생길 때 등록이 가능하다. 나만의 창법이나 발성 악보 보는 법 등 체계적으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도록 지도하며, 각자 맞는 체계적인 노래와 목소리에 맞는 노래, 음역대, 악보, 장르, 선곡 등 중요한 요소들을 체크하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수강생들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갈고닦은 노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무대도 갖는다.

과정을 지도하는 김영희 강사는 김영희 문화예술힐링교육원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교육기관의 노래지도강사, MBC 트로트오디션(트로트민족) 전문심사위원, 코레일관광개발 특별이벤트 열차 전문행사 진행자로 다양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채널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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