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 들어서는 ‘인하대역 라센티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미추홀 라센티움은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 총 763세대(예정)로 조성된다. 59㎡ A·B·C 타입, 84㎡ 타입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단위로 구성되며, 입주민을 위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이 공급된다.

미추홀 라센티움 아파트는 풍부한 인프라를 배경으로 월미산, 용정근린공원 등 다양한 테마의 녹지시설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져 여유로운 힐링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근거리에 옹진군청, 홈플러스, 인하대병원, 뉴코아아울렛과 옹진군청, 인천 미추홀 경찰서 등 관공서까지 위치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없다.

또한,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인천용현초, 인천용현남초, 용현중, 인하사대부고, 인하대 등 초·중·고교와 대학교까지 위치한 안정적인 학군을 자랑한다.

더불어 도화IC, 학익JC, 인천대로 등 쾌적하고 입체적인 도로망과 인접하며 인근 인천종합버스터미널까지 위치한다. 인하대역이 도보 10분 거리, 숭의역이 800m 거리인 이중 역세권의 입지로 대중교통 이용 역시 편리한 프리미엄 교통권을 가지고 있다.

인하대역과 숭의역은 모두 수인선으로 최근 전 구간이 개통되면서 타 지역 이동 및 접근성이 더욱 개선됐다. 이로 인해 수인선은 분당선과 직결해 전철이 운행되면서 인천-수원-분당-왕십리-청량리까지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외에도 오는 2025년 인천발 KTX 송도역과 도로 위 지하철 S-BRT가 개통을 예정하고 있으며, 2026년 인천대로 고속화도로 논스톱 구축 사업 등의 교통개발로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덧붙여 라센티움은 풍부한 개발의 호재를 품고 있어 프리미엄 아파트로 관심받고 있다. 주거환경과 상권을 살리는 도시 재생 뉴딜사업과 관광 시설 및 해상물류 시스템을 개선하는 인천항만개발, 뮤지엄파크와 시티필드, CGV 타워로 지역 주민의 여가와 문화시설이 더욱 다양해진다.

인하대역 라센티움 아파트는 가입 문의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능대로에 위치한 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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