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경기 김포시 구래동에 들어서는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의 지식산업센터로 총 613실과 근린생활시설 97실, 창고 12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대형 건설사인 ㈜한라가 시공사를 맡고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더블역세권, 최대 스케일, 풍부한 수요, 원스톱 시설 등의 강점이 있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을 도보로 누리는 초역세권 입지와 업무, 쇼핑, 힐링을 누리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복합업무단지의 최대 스케일, 골드밸리 약 7만여 명, 한강신도시 자체수요 등 대규모 풍부한 수요와 컨시어지라운드, 힐링룸, 파우더룸 등 다양한 업무 편의시설 등 원스톱시설이 경쟁력이다. 4차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 한강신도시에 선보이는 약 13만㎡ 스케일의 스마트 지식산업센터로 축구장 18배 규모의 대형 지식산업센터다.
지식산업센터 최초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과 컨시어지라운지, 미팅룸, 힐링룸, 파우더룸, 옥상정원, 상업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입주기업이 One-Stop으로 누리는 다양한 업무 지원시설이 특히 강점이다. 또한 지상층과 옥상에 테마가 있는 조경특화단지로 조성되어 입주자와 근로자에게 영감을 주는 프리미엄 힐링단지 조성으로 100% 휴식을 위한 테마형 조경특화단지를 지향하고 있다.
입주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해 총 478대의 넉넉한 광폭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입주기업을 위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한 발코니를 제공하여 업무 중 휴식은 물론 공간 활용도 높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50%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혜택 등 입주기업이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디원시티 시그니처의 가장 큰 장점은 문화, 쇼핑, 힐링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과 구래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에 구래동 문화의 거리와 연계된 더블역세권과 중심상업지구 수요가 모이는 No1. 상권이다. 여기에 아트월, 야외공연장 및 휴식공간 등이 계획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디원시티 입주기업의 기장인 평일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약 6만 여 주거타운 수요가 밀집한 주말 수요 확보로 평일, 주말 구분 없는 가치 높은 주 7일 상권을 기대한다. 다양한 업종의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있도록 골목형 스트리트로 계획하여 점포별 고른 방문을 유하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걸맞은 앨리 스트리트 상업시설을 자랑한다. 김포, 인천국제공항, 인천항 인접 등 비즈니스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는 이곳은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양촌역과 구래역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서울에서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여 서울 및 인근 수도권에서도 출퇴근 걱정을 덜 수 있다.
디원시티 시그니처의 경쟁력은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산업단지 배후수요가 풍부한 최고 입지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정부지원인 취득세, 법인세 등 다양한 세제혜택과 금융지원이 있다.
한강신도시의 디원시티 시그니처는 양촌역과 구래역을 누비는 더블 역세권에 중심상권까지 위치하여 향후 가치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는 토지용도를 설정할 때 도시 자체의 자족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시설 용지를 계획한다. 하지만 신도시마다 업무시설이 들어서는 지족시설용지 비율은 다양한 차이를 보인다. 시장에서 공급이 수요 대비 적으면 가치는 저절로 오른다. 업무시설용지 비율이 적은 신도시에 들어서는 희소가치 높은 지식산업센터인지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강신도시는 자족시설용지 비율이 타 신도시에 비해 2.6%의 최저비율을 자랑한다.
더욱이 디원시티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가치까지 향후 프리미엄이 더욱 기대되며, 인근 김포골드밸리 및 항공산업단지, 검단산업단지 등 탄탄한 수요와 마곡지구의 확장 수요까지 확보되어 입지만으로도 우수한다. 다주택자의 양도세가 강화되고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아파트 대신 지식산업센터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또한, 지식산업센터는 다양한 평대로 구성되어 있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며, 분양 시 계약금 10%만 있으면 건축 기간인 2-3년 동안은 중도금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는 등 투자의 부담이 적다. 더불어 지식산업센터는 법인이 장기계약을 완료하고 입주하는 경우가 많아 한번 임차인을 확보하면 장기간 임대료나 공실 걱정이 덜 하다는 장점이 있다. 입주기업의 부담을 덜어 줄 취득세가 50%, 재산세 37.5% 감면혜택으로 일반 오피스보다 지식산업센터가 인기가 높다. 또한 국가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육성자금, 창업기업 지원자금, 신성장 기반자금, 기타 시설자금 등 업체당 5-70억 원 한도까지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 파워코리아가 주관한 '2020 대한민국 국가사회 공헌대상' 에서 ‘지식산업센터 부문 대상’ 을 수상한 디원시티 시그니처 길희정 본부장은 “최근 워라벨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유행으로 업무와 문화, 쇼핑, 여가를 걸어서 모두 누리는 복합업무단지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CEO와 벤처기업주들, 기업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아 실입주 문의전화가 많다”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