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순환을 생각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린클 음식물처리기’ 파격이벤트 진행
자연의 순환을 생각한 음식물쓰레기처리기 ‘린클 음식물처리기’ 파격이벤트 진행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0.09.22 1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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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린클 음식물처리기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특허 받은 2세대 미생물을 활용한 음식물처리기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현재 48% 할인과 푸드클리너, 전용 삽을 증정,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외식 대신 집에서 밥을 조리해 먹는 ‘집밥족’이 늘고 있다. 이처럼 날마다 요리를 하고 음식을 배달해서 먹으면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발생하는 데, 이를 수시로 버리지 않으면 악취와 벌레로 인해 쾌적한 집 안 환경 유지에 비상등이 켜지기 쉽다. 특히 1인 가구, 맞벌이 가정, 자취생과 같은 가구원 수가 적은 집에서는 한 번에 발생하는 양이 많지 않고, 바쁜 일상으로 인해 매일 밖으로 나가 아파트음식물쓰레기통에 버리러 나가기 귀찮다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최근에는 다양한 용량과 처리방법을 탑재한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가정용음식물분쇄기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싱크대 음식물 분쇄기 등과 같은 음식물분쇄기렌탈 등도 급증하고 있는 데 구입 전 설치 공간 여부, 작동 원리, 배관 설치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사진 = 린클 음식물처리기

많은 가정용음식물쓰레기처리기 중에서도 최근 내부용량 21L, 하루처리량 최대 1.5kg의 넉넉한 내부용량을 자랑하는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린클 음식물쓰레기처리기는 싱크대 음식물 분쇄기와 달리 배관이나 호스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이동이 편리하며, 자연 발효 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활성탄과 검증된 UV-C 살균 탈취 필터로 마지막 냄새까지 확실하게 제거한다. 또한, 소음 테스트 인증으로 일상생활에서 방해 없이 어느 공간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린클 관계자는 “아파트음식물쓰레기통에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것은 가장 힘든 가사노동 중 하나이다. 이러한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음식물분쇄기렌탈을 고민하거나 가정용음식물분쇄기, 미생물음식물쓰레기처리기 등의 제품을 구입하는 사람이 늘면서 다양한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75W의 소비전력으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24시간 동안 1년 내내 작동해도 전기료 걱정이 없다.”라고 전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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