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퀸 리더 하연 단 시간에 아프리카TV 베스트 bj 달성
메이퀸 리더 하연 단 시간에 아프리카TV 베스트 bj 달성
  • 전진홍
  • 승인 2020.09.22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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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메이퀸 하연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각종 플랫폼을 통하여 인터넷 방송이 활성화 되고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고, 그로 인한 1인 방송인들이 늘어나며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러한 치열한 생태계에서 메이퀸 리더 하연은 단시간에 아프리카 베스트 bj를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아프리카는 인터넷 방송에서 유명한 플랫폼 중 하나이며, 많은 인터넷 방송인들이 활동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아프리카 자체의 시스템으로 선별하는 시스템인데, 그 중 베스트 bj는 방송시간 500시간 이상, 애청자 1,000명 이상 등 까다로운 조건이 있으며 상위 85명까지만 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많은 bj들은 베스트 bj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고,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기도 하다. 그 중에서 메이퀸 하연이 아프리카 방송에 뛰어드는 새로운 도전을 통해 하연은 뛰어난 외모와 함께 파격적이고 섹시한 의상과 함께 섹시댄스를 통해 남성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짧은 시간으로 베스트 bj를 달성하여 업계 종사자들에게도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메이퀸 하연은 최근 임팩트 웹화보 촬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현재 웹화보는 네이버 임팩트크루몰 쇼핑몰을 통하여 예약판매 중이며 현재 사전구매자들에게 한하여 여러가지 특전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제공하고 있어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한 몸의 받고 있다고 한다.

메이퀸 댄스팀은 유튜브에서도 행사 직캠 조회수가 560만회를 기록하여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댄스팀 자체 채널, 메이퀸 팀원의 각 채널을 개설하여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준비하고 있다. 댄스 영상들은 아프리카 방송국 홈페이지 내에서 하연의 방송국에도 VOD가 업로드 되어 있어 방송국을 방문하여 확인 가능하다. 현재 리더 하연, 맴버 세미를 중심으로 새로운 멤버들을 영입 중이라고 한다. 이로 인한 팀 리빌딩이 완료된다면 더 변화되고 발전될 모습에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메이퀸은 현재 MCN 소속사 디에프네트워크와 함께 하고 있다. 디에프네트워크에서는 댄스팀 메이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하연은 앞으로의 발전이 더욱더 기대되고 발전가능성이 높아 많은 시청자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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