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어린이화장품 전문 브랜드 ‘아토오겔’은 현재 선보이고 있는 베이비크림이 구매 후기 등에서 소비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밝혔다.
아기들은 성인보다 체온이 1~2도가량 높으므로 땀 배출량이 많다. 따라서 유아들은 연약하고 예민한 피부로 땀띠와 기저귀 발진 등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쉬워 평소 꾸준한 보습과 진정관리가 필요하다.
브랜드 아토오겔이 선보이고 있는 베이비크림은 EWG 그린 등급의 안전한 성분만을 엄선해 담았다. 더불어 인공색소와 인공향료, 아로마오일 등 피부에 불필요하고 피부고민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은 배제하였다. 이러한 이유로 해당 브랜드가 판매하고 있는 아기 보습크림은 민감하고 예민해져 있는 피부에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에 아토오겔의 전 제품 전 성분을 공개하고 있어 소비자에게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화장품 성분 분석 어플리케이션인 화해, 스킨줌에서도 해당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한 화장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렇듯 해당 브랜드의 크림을 비롯한 어린이로션, 유아수딩젤, 아기바스앤샴푸, 캐비지크림 등 모두 엄선한 성분과 엄격한 관리 아래 제조되어 베이비 라인부터 매터니티 라인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어린이 수분크림, 신생아로션추천 등의 제품들은 매일매일 사용하게 되므로 우수한 제품력은 기본, 부담 없는 가격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사에서는 부담없는 가격대로 가성비가 좋으며 자체적으로 다양한 1+1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각종 육아 커뮤니티 및 구매 후기 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만족도로 주요 고객층이던 어린아이들에서 현재 성인들까지 구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자사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주시는 분께 보답하고자 성분과 제조과정, 배송까지 가장 중요한 기본부터 더욱 철저히 검수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브랜드 아토오겔은 소비자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친 것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코리아나 화장품에서 제조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