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갤럭시액정수리,아이폰액정수리 전문 사설기업인 몬스터폰이 추석명절 연휴 기간동안 휴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몬스터폰은 아이폰액정수리,갤럭시액정수리 등으로 그간 수리유저들에게 입소문이 나서 스마트폰 수리 성지라고 불리며 최근부터는 갤럭시액정수리도 가능해서 아이폰 유저나 갤럭시 유저들 사이에서 가릴 것 없이 인기를 유지 하고 있다. 추석명절 연휴 기간을 맞아서 그간 시간이 없어 스마트폰이 파손이 되고도 고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휴무 없이 진행 하기로 결절 했다고 몬스터폰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추석 명절기간 방문하면 아이폰X 액정수리비 10만원, 갤럭시S8 액정수리비 10만원등 센터 대비 50% 이상수준으로 할인 한다고 밝혔고, 다른 모델들 또한 비슷한 수준으로 할인을 진행한다고 해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몬스터폰은 자사의 아이폰수리 서비스 브랜드 ‘착한수리’의 취급 대상을 아이폰액정수리 뿐 아니라 삼성 갤럭시S 시리즈 및 갤럭시노트시리즈 , LG 옵티머스 시리즈 , V시리즈까지 적용 범위를 넓혀 서비스 중이다.
삼성액정수리는 갤럭시S8 부터 S9 등과 노트8과 노트9 등 최신 모델들도 센터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LG액정수리비는 옵티머스 G3부터 G7까지 가능하고 V10부터 V40까지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폰을 반납해서 아이폰수리비 보상도 가능하다고 하였으며, 방문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8만원 상당의 선불 유심도 무료로 증정 한다고 전했다.
액정수리 외에도 배터리교체, 메인보드수리, 전 후면 카메라수리 등도 당일수리 가능하며, 근래 문제가 되고있는 통화중렉현상,무한사과 등 메인보드 수리도 당일 바로 가능하며 자체 수리로 인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진행 하고 있다.
추석명절 연휴 기간에는 예약제로 운영하고 하루 전날은 예약을 해야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이점 유념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폰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