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추석연휴 재혼상담소 정상운영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 추석연휴 재혼상담소 정상운영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09.2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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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르매리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추석연휴기간 재혼상담소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며, 기간 내 방문객 전원에게 선물을 증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추석연휴인 이달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0월 4일까지 결혼상담소를 정상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재혼상담이 필요했으나,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재혼대상자들이 연휴를 활용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내에 방문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사별, 이혼, 사실혼 관계를 겪은 돌싱남녀라면 누구나 재혼상담을 받고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또한, 기간 내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는 고급 더치커피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재혼정보사이트 르매리 관계자는 “연휴기간이 길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확산에 따라 특별한 일정이 없는 돌싱남녀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한 커플매니저의 전문 상담을 이번 기회에 경험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르매리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재혼을 전문으로 하는 결혼정보업체지만, 40대 이상 중 초혼을 꿈꾸는 만혼대상자 역시 르매리 회원이 될 수 있다”라며 “올해 안에 재혼맞선을 진행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재혼사이트를 운영 중인 재혼정보업체로, 이상형에 딱 맞는 결혼중매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들에게 좋은 결혼정보회사후기를 얻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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