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대구 청각 전문 기업 밝은귀보청기 & 청각재활센터가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 6일 오픈 할 예정이라 밝혔다.
현재 밝은귀보청기 최준우 대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언어청각치료학을 석사 전공 하였으며 수 년간의 전문적인 청각재활 노하우로 지역사회에 귀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최준우 대표는 앞으로도 선진화된 청각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밝은귀보청기 봉덕점 오픈 이벤트도 진행 중 이니 자세한 내용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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