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코로나 19 사태로 모든 학업이 심각하게 영향을 받고 있다. 2021년 수능이 3주 연기된 상태이다. 고3학생들도 코로나 19 영향으로 5월 20일 첫 등원을 했다. 이제 수능이 2달 앞으로 다가온 상태이다.
중위권 학생들이 서울권, 수도권에 입성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논술보다는 적성고사이다. 5.6등급 학생도 가천대, 서경대, 한성대,수원 대, 고려대 세종에 합격이 가능하다. 지금 수능원서 접수도 했고 9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이미 치룬 상태이다.
평가원 시험 결과 후 정시가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은 논술과 적성고사를 생각해 보길 바란다. 수능 전 논술은 시립대, 홍익대, 성신여대 시험이 있다. 그리고 수능 후 논술고사는 연세대,성균관대를 비롯한 서울에 상위권 대학이 실시하고 적성고사는 가천대, 고려대(세종)와 수능 전 서경대, 수원대 등 시험이 치러진다.
부족한 시간에 수능보다 난이도가 쉽게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적성고사 대비반을 멘토스학원에서 모집한다. 평가원 결과 후 접수해서 추석연휴에 대비를 했고, 마지막 파이널 수원대,서경대를 모집 중이다. 타학원 차별화된 개념+실전문제로 진행된 퍼펙트 적성고사반이라 한다. 이 학원 김기훈 수학강사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수험생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9월 26일부터 추석특강까지 단기로 진행하고 시험 전 파이널 수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내년 수능준비를 위한 수능기초반은 9월 21일 개강이고 겨울방학 윈터스쿨 학생들 예약 접수 중이다. 학교를 자퇴했거나 수능 준비를 처음 하는 유학복귀생과 n수생이 국영수 기초를 먼저 준비하는 반이다. 이 학원만의 셀토시스템은 수업 2시간 후 바로 클리닉 1시간이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학생들에게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셀토시스템은 멘토스학원이 특허받은 멘토스학원만의 유일한 시스템이라한다. 멘토스학원 측은 재수종합반 지방학생들은 “기숙은 강남에 호텔에서 한다”고 밝혔다. 호텔과 협약해 학생들의 숙소를 잡았기 때문에 숙소는 직접 호텔에서 결제하면 된다.
한반 정원을 10명 내외로 해서 학생들 관리와 질의응답이 100% 가능하고 대치동 최고의 강사진이 강의하는 소수정예 학원이다. 대형 유명재수학원 경력 10년 이상 대치동 강사진이 강의하고 20년 성적향상 노하우가 있는 학원이다. 자습실과 강의실이 분리 되서 자기자리에서 자습이 가능한 시스템입니다. 스타강사 최유신 원장이 수학을 직강해 학생들이 추천하는 학원으로 알려져 있다. 학원 관계자는 “멘토스학원은 한반 정원이 소수라서 맞춤식 교육이 가능하고 100% 담당 선생님에게 질문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담임제로 꼼꼼히 관리하고 15년 이상 된 대치동 강사진이 수업과 질문을 다 받아주는 소수정예 재수학원이다.
입시전문가는 자신에 맞는 시험 전형을 선택하고 필요한 준비가 되어야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수시와 정시 시험을 준비할 때는 학원에 도움을 받는 학생이 대부분인데 “학원을 선택할 때는 강사진과 입시 성적, 학생관리 그리고 비용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그리고 재수를 하는 학생들은 “강남 대치동에는 상위권 위주의 대형재수종합학원 과 소수정예 재수학원, 독학재수학원 등이 있지만 재수성공률을 높이려면 어떤 학원이 자신에 맞는 선택인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에 위치한 멘토스학원 본관은 지하철 2호선 선릉역 2번출구에서 7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한티역 2번출구에서 4분 거리에 있고 신관은 한티역에서 2분거리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