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어려움 속 작명∙개명 문의 증가.. 대간작명소 작명가 이욱재원장 눈길
포스트 코로나, 어려움 속 작명∙개명 문의 증가.. 대간작명소 작명가 이욱재원장 눈길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05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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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간작명철학연구원 원장 이욱재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인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작명∙개명∙택일 등을 전문가에게 조언 받기를 원하는 이들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성명학에서는 개명으로 사람의 선천적인 운명을 바꿀 수는 없어도 후천적 운명의 흐름을 좋게 바꿀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이는 삶의 방향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또한 개인의 사주를 바탕으로 ‘택일’을 통해 결혼이나 출산, 이사 등에 적합한 날을 선정하기도 한다. 이처럼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한 작명소를 검색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대간작명소의 국내 최고작명가 이욱재 원장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을 심도 깊게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안양에 위치한 대간작명철학연구원의 이욱재 원장은 국내 최고의 작명가로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다. 이욱재 원장은 군포, 산본 등 각지에서 상담문의를 받고 있다.

이욱재 원장이 최고의 작명가로 인정받는 대표적인 이유는 특허등록을 마친 고유한 작명 비법 ‘복신작명’을 통해 사주의 부족한 기운을 보강하여 작명함으로써 개인에게 적합하고, 오복을 고루 겸비한 이름을 제안하기 때문이다. 다른 곳과 차별화된 작명 비법을 보유하고 있어 전국 각지에서 작명 및 개명잘하는곳으로 유명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결혼택일, 출산택일 등의 택일까지 진행한다. 

부모와의 궁합, 형제자〮매간의 궁합을 통해서도 신생아작명, 개명, 택일과 궁합 등의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진행하고 있어 서울, 광명 등 전국 각지에서 상담 문의가 이어지는 중이다.

이욱재 원장은 “최근 자신과 맞지 않는 이름 또는 맞는 이름으로 인한 영향력이 있다는 것이 더 널리 알려지며 이름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다. 이름은 한 사람을 나타내는 수단이면서 일생 동안 불리게 되는 만큼 독특한 이름 탓에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거나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본인과 맞지 않는 이름을 가져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이들이 개명하는 사례가 많다”고 전했다. 이어 “일이 잘 풀리지 않아 고민이라면 개명을 통해 삶을 좋은 방향으로 개척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작명은 사주를 기본으로 음양조화, 음령오행의 상생, 시대 감각, 부르기 쉬운지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하여 개인에게 맞는 이름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고작명가와의 상담을 통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문화가 자리잡은 만큼 비대면 전화상담도 진행 중이다. 작명소 및 철학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궁금한 점에 대해 자세히 상담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수원, 인천 등에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국내 최고작명가 이욱재 원장은 고객 혼자 하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허가 신청과 구비서류 준비, 개명 및 법무 대행까지 진행하며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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