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더크로스' 남산타워 버스킹 공연 펼친다
'영턱스클럽·더크로스' 남산타워 버스킹 공연 펼친다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3.08.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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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슈퍼콘서트 전국투어' 행사 일환
(사진/골든이엔엠 제공)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골든이엔엠은 오는 9월과 10월에 각각 서울과 대구에서 개최되는 '레트로 슈퍼콘서트 전국투어' 일정에 앞서 출연진들의 버스킹 공연 소식을 전했다.

콘서트 주최사인 ㈜골든이엔엠은 오는 27일 오후 7시에 서울 남산서울타워 T1층 광장에서 '레트로 스타와 함께하는 토크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버스킹 공연은 그룹 영턱스클럽과 더크로스가 공연을 펼치며, 걸그룹 영기스트가 함께한다.

주최 측은 이번 버스킹 공연을 통해 본 콘서트의 막을 올리기 전, 가수들과 팬들의 반가운 만남을 통해 향수를 자극하고 한층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영턱스클럽은 1996년 5인 그룹으로 데뷔한 영턱스클럽은 <정>, <타인>, <못난이 콤플렉스>, <아시나요> 등 숱한 히트곡을 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린 90년대를 상징하는 대표 그룹이며, 더크로스는 폭발적인 고음과 가창력을 통해 남자들의 로망으로 상징되는 그룹이다.

또한 이번 버스킹에 함께하는 힙합 걸그룹 영기스트는 9인조로 구성된 그룹으로, 지난 22일 신곡 '배드 걸'을 발표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턱스클럽과 더크로스가 참여하는 '레트로 슈퍼콘서트' 전국투어는 'Back to the 1990'을 컨셉으로 당대 최고의 인기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시절의 감성을 재현하고 있다. 

서울 콘서트는 오는 9월 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양준일, 김완선, 지누션, 룰라, 디바, 태사자, 더크로스, DJ 이하늘, DJ 김성수가 출연한다.

대구 콘서트는 오는 10월 28일, 대구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리며, 이재훈, 룰라, 디바, 영턱스클럽, 김원준, 채연, 소찬휘, 더크로스, DJ 이하늘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골든이엔엠 황주원 프로듀서는 "많은 분들이 본 공연에 기대를 주시는 만큼 그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버스킹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하며, "가수와 팬 모두가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리라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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