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코로나 19여파로 집에서 식사하는 홈쿡이 대세로 떠오르면서 음식물처리기 수요가 늘고 있다.
국내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업계는 매년 규모가 커지며 성장할 것이라 내다본다. 하지만 시장이 커짐에 따라 불법 설치 이슈와 환경오염 등의 문제도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위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친환경 음식물 분쇄기를 선보였다.
위덱 제품은 100% 합법 친환경 미생물음식물 처리기로 한국물기술인증원에서 고형물 배출률 10% 미만을 기록한 유일한 제품이다. 미생물을 이용해 분해 후 소멸시키기 때문에 음식물쓰레기 잔량이 거의 남지 않는 친환경 음식물분쇄기다.
또한 엄격한 국내 안전 인증 테스트를 통과한 것은 물론, 전기안전인증, 유럽 소비자안전제품 인증마크인 CE인증까지 완료하여 안전과 성능을 모두 확보했다.
위덱 음식물분해기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넣고 발판을 밟으면 분쇄되며 따로 물이 필요 없이 작동된다. 매일 자동미생물보충과 탈취기능을 비롯해 거름망하단물분사기능과 디스포저 자체물공급, 역류방지수위센서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한편, 위덱 음식물처리기는 오는 10월 6일 14시 36분에 SK스토아 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며, 공식 홈페이지 및 홈쇼핑에서 렌탈과 일시불로 구매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