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 창업 비용 혜택으로 리스크 최소화
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창업 ‘고기원칙’ 창업 비용 혜택으로 리스크 최소화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0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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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고기원칙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고기집 체인점창업은 식사 외에도 음료, 주류 판매 등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관심을 받는 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주방 전문 인력과 대규모 매장, 환풍 시설 등을 포함한 인테리어로 인해 초기 창업 비용 부담이 커 초보 창업자들이 도전하기 어려운 업종으로도 꼽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기원칙’이 창업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상생정책을 펼치며 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을 실현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가맹주의 성공이 본사의 성장’이라는 슬로건 하에 가맹점주와 상생하기 위한 이벤트로 선착순 10팀 로열티 평생 무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의 초기 창업 비용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맹비와 로열티 평생 무료,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동네 1호점 특별 창업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이미지 = 고기원칙 제공

더불어, 음식점창업 고기원칙은 가맹점 계약 시 일련의 모든 과정을 공인 가맹거래사와 동행해 창업주들에게 본사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나아가 대기업 SPC와 전속 물류 계약을 맺어 지점에서 필요한 모든 고기를 안전하게 배송해 아프리카 돼지 열병과 같은 사회적인 이유에서도 타격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상생정책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인정 받으며 최단 기간 80호점 돌파 기록을 세우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고기원칙은 본사에서 직접 고기를 손질해 전 지점에 배송하는 원-팩 시스템을 시행 중이다. 지점에서는 손질된 고기를 항아리에 담아 숙성고에 넣어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고임금의 주방 전문 인력은 최소화되고, 테이블 회전율은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더욱이, 이미 포화상태를 보이고 있는 삼겹살창업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아이템 선정이 중요하다. 이에 고기원칙은 풍부한 육즙과 담백함이 일품인 72시간 저온 숙성 항아리 삼겹살, 쫄깃한 식감의 황제덧살, 프리미엄 와규 등 차별화된 메뉴를 엄선해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고기 주문 시 알탕이나 조개탕 무료, 뻥스크림 제공 등 푸짐한 서비스로 소비자의 가심비까지 저격했다. 그 결과,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명실공히 유망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고기원칙은 독보적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KBS ‘생생정보’와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인 ‘오늘 뭐 먹지’ 등에 소개되며, 고객들이 먼저 찾는 고기집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라며, “불황 속에서도 일 매출 7백만 원이라는 성과를 내고 있음은 물론, 식당창업 비용을 최소화해 소자본 고기집 프랜차이즈창업 비용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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