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포스트] 정아름 기자 = 외식창업 브랜드 '달래해장'은 가맹점 5곳이 오픈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달래해장 관계자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맹점은 광주용봉점을 비롯해 김해장유점, 인천주안점, 광주진월점, 춘천애막골점 등 5곳이며 순차적으로 오픈 예정에 있다"고 말했다.
해당 브랜드는 해장국과 소고기 수육 전문점이며 돌솥제육, 소불고기뚝배기 등 식사메뉴와 전 종류, 전골, 매운갈비찜 등 안주메뉴를 구성하여 식사와 술자리 모두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메뉴라인 중에서 갈비수육의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갈비수육(특허 제 10-2516554호), 소한마리탕 제조방법 및 그에 따른 소한마리탕(특허 제 10-2516552호)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관계자는 "계약만 하고 끝이 아니라 오픈 이후에도 가맹점들의 매출 및 수익성 향상, QSC 통일을 위해 철저한 교육 훈련과 슈퍼바이저의 주기적인 방문 및 관리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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