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시정 현안 ‘진단’
하남시의회, 제325회 임시회 시정 현안 ‘진단’
  • 임택 기자
  • 승인 2023.11.0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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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삼 의장 “시정발전 이끌 수 있도록 노력” 강조
하남시의회가 7일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 표창도 동시에 진행됐다(사진=하남시의회 제공)
하남시의회가 7일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 표창도 동시에 진행됐다(사진=하남시의회 제공)

[잡포스트] 임택 기자 =하남시의회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진단했다고 7일 밝혔다.

의회는 7일 제32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4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질문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3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8일~9일 예정된 시정질문에서 9명의 의원은 ▲민선 8기 공약사업 ▲하남시 2023년 문화예술 정책사업 문제점 ▲행정처분배심제 운영 내실화 ▲원도심 노후화 대책 ▲재정진단 ▲악성 민원 ▲K-스타월드 ▲글로벌 공연장 MSG 스피어(Sphere) ▲도시재생 등 총 16건의 굵직한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특히 ▲‘K-스타월드’ 사업 ▲미국 엔터테인먼트사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 스피어(MSG Sphere)의 ‘MSG 스피어(Sphere)’ 공연장 유치 관련해 이현재 하남시장을 대상으로 집중 질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는 10일과 1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 및 출연계획 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한다.

강성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절차와 형식을 갖춘 구체적이고 날카로운 질문과 책임 있고 성실한 답변으로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하남시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민원여권과 강민송 주무관, 자원순환과 김민선 주무관,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정인화 주무관 3명이 ‘2023년 4분기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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