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7일 '시민과의 대화' 가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7일 '시민과의 대화' 가져
  • 임택 기자
  • 승인 2023.11.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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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인구청사 이전 등 주요 현안 설명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패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패널들과 의견을 나눴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7일 오후 기흥구 동백동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용인 르네상스’를 주제로 '시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1시간 30여 분 동안 ▲처인구청사 이전 ▲플랫폼시티 조성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에 대한 시민들의 질문에 진솔하게 답했다.

'시민과의 대화'가 끝난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패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시민과의 대화'가 끝난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패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엔 전 용인시 총괄 건축가로 활동한 김대익 한경대학교 건축학과 명예교수, 이병윤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 위원, 조면희 중앙시장상인회 본부장, 신영식 역북동 통장, 이선우 구성동 통장, 보정동 주민 김귀자 씨가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임기(2026년 6월)내 설계를 마치고 2030년에는 이전을 마무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플랫폼시티 사업과 관련해 시가 10차례 주민 소통회의, 7차례 보상 관련 회의 등을 열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보상과 이주에 대한 진행은 많은 진척이 이뤄졌다"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착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해 이 시장은 “시청 주변인 역삼지구는 용인의 얼굴이나 마찬가지인 지역인 만큼 조합원들이 앞으로 지혜를 잘 모아서 이 문제를 잘 풀어나가 주길 바란다”라며 “조합원들이 지혜롭게 문제를 풀어간다면 시청 주변의 23만 평에 큰 변화가 일어나 용인의 중심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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