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표준골드바와 금거래 시스템 개발 협력
신한은행, 한국표준골드바와 금거래 시스템 개발 협력
  • 김경은 기자
  • 승인 2023.11.2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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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신한은행 중부본부 구춘서 본부장(왼쪽)과 한국표준골드바 강영광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신한은행 중부본부 구춘서 본부장(왼쪽)과 한국표준골드바 강영광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은행)

[잡포스트] 김경은 기자 = 신한은행이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백년관에서 한국표준골드바와 금도매 플랫폼 전자상거래 상생협력을 위한 공급망 금융 서비스형 뱅킹(BaaS)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한국표준골드바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이야’ B2B 금 거래 플랫폼에서 구매자들이 간편하게 결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하고 에스크로 기능도 추가해 거액의 선금 거래가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금 거래 계좌 선도 은행으로서 금 사업자들의 매매대금 결제와 부가가치세 납부를 원활하게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표준골드바는 ‘지금이야’ 등 금 제품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금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많은 금 거래 사업자들이 경험하길 바란다”며 “은행의 디지털 기능을 파트너사의 플랫폼으로 확장해 삶에 녹아 드는 ‘에브리웨어 뱅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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