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산재예방 종합계획 수립
용인특례시, 산재예방 종합계획 수립
  • 임택 기자
  • 승인 2023.11.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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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위험률 높은 건설·제조업 현장 점검 강화
용인특례시가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용인특례시가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해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모든 산업현장을 안전한 일터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춘 ‘산재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가 지난 9월 각종 산업재해 예방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를 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번 계획은 각 사업장의 산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 수칙에 맞게 개선하도록 지도함으로써 산재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는 우선 지난해 지역 내에서 산업재해(총 1,923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업(538건)과 제조업(282건) 현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의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관리 대책도 내놨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가 산업현장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각 현장에서도 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데 경각심을 가져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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