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본부, 생활안전대원 동물포획 활동 강화 특별교육 실시
부산소방본부, 생활안전대원 동물포획 활동 강화 특별교육 실시
  • 한건우 기자
  • 승인 2023.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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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활동을 전담으로 수행하는 생활안전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포획 활동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_부산소방본부)
23일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활동을 전담으로 수행하는 생활안전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포획 활동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_부산소방본부)

[잡포스트] 한건우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허석곤)는 23일 동물포획, 벌집제거 등 생활안전활동을 전담으로 수행하는 생활안전대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동물포획 활동 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동물용 마취제의 안전한 사용․관리를 통해 현장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원들의 동물포획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수의사 및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장을 각각 초빙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내용은 ▲동물용 마취제 관련 안전관리 기준 및 사용 절차 ▲동물포획 활동 시 주의해야할 감염병 ▲유해야생동물 개체별 습성 및 포획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김우영 구조구급과장은 “최근 멧돼지 출몰 등 동물포획 출동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생활안전대원의 현장대응 전문성을 높여 보다 전문화된 119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부산지역 동물포획 출동건수는 2063건으로, 이는 전체 생활안전출동 1만1900건 중 17.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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