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프로스이앤에프의 무한리필 고기집 브랜드육미제당은 화성 2동탄점, 안산 본오동, 노원 1호점, 수원 1호점, 인천 구월점, 평택 송탄점, 대구 시지점, 경기안성 1호점, 구의역점, 장한평역점, 전주 서신점, 강동 1호점, 울산 남구점, 양주 옥정점, 원주1호점, 화성1동탄점, 평택 안정점, 춘천 1호점, 의정부역점, 성남 이마트점, 관악 봉천점, 예산점 등 전국 30호점 가맹계약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맛있는 고기를 만드는 집’이라는 뜻의 육미제당은 메인 메뉴 대장갈비를 포함해 프렌치랙, 삼겹살, 돼지 양념구이 등의 돼지고기와 닭다리 살 양념 닭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와 셀프바를 성인 기준 19,900원에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콘셉트다.

육미제당 관계자는 “자체 공장 운영으로 최저 원가율과 높은 마진율이 실현되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이 가능하고 무한리필이라는 시스템 특성으로 어려운 조리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 교육으로 수월하게 운영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 차원에서 이러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창업 대출 최대 5억 지원 및 점포개발 지원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에 있다”며 “예비점주들의 많은 가맹문의 부탁드리며, 본사 뿐 아니라 점주과 함께 상생하여 성장할 수 있는 육미제당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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