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추진계획 수립
용인특례시, 올해 일자리 창출 목표 추진계획 수립
  • 임택 기자
  • 승인 2024.02.1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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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중점과제와 210개의 세부 사업 마련
용인특례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용인특례시는 지역 일자리 2만 4,504개 창출을 목표로 하는 ‘2024년 일자리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일자리 지원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주력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특화 일자리 기반 등 민선 8기 일자리 대책 총합계획에 담긴 4대 전략을 바탕으로 10대 중점과제와 210개의 세부 사업을 마련했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 구직자가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1:1 적성검사 진로상담 등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워크브릿지’를 운영하고, 청년 공공인턴, 돌봄 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등을 추진한다.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해선 관련 분야 경력이나 자격증을 보유한 퇴직 인력의 전문성을 활용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 구직자를 위해선 경력 보유 여성을 위한 공공일자리, 새일여성인턴, 여성새로인하기센터 취업 지원 등으로 구직을 돕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노인 일자리, 희망드림 일자리, 자활근로, 장애인 일자리 사업 등으로 고용을 촉진한다.

시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ㆍ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고 도시계획도로 개설ㆍ개선, 하수처리시설 운영,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등을 통해서도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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