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하미현 기자 = 솔차니 코리아(대표 나회선)는 자사가 운영하는 솔차니꽈배기 모델로 전원일기 쌍봉댁으로 출연한 중견탤런트 이숙과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솔차니코리아 신재업 본부장은 서민의 대표간식인 꽈배기를 알리기 위해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했다.

쌍봉댁 이숙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원일기 쌍봉댁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숙 선생님의 다정다감한 서민 이미지와 푸근한 미소가 솔차니꽈배기와 너무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솔차니꽈배기는 기존 부드럽고 달콤한 일반꽈배기와 야채를 결합한 야채꽈배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솔차니코리아 신재업 본부장은 "수많은 실패와 난관을 극복하고 나온 야채꽈배기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수 있는 제품으로 기획됐으며, 솔차니꽈배기 메인 메뉴로 등극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꽈배기 시장의 업계 1위를 목표를 삼고 정직하고 건강한 회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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