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 시행
용인특례시, 불법광고물 시민수거보상제 시행
  • 임택 기자
  • 승인 2024.02.2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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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주택가 차량 등에 무단 살포된 전단 등
용인특례시가 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수거한 불법광고물이다
용인특례시가 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를 시행한다. 사진은 수거한 불법광고물이다

[잡포스트] 임택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예산 1,350만 원으로 불법광고물 시민수거 보상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불법광고물을 수거해 온 시민에게 월 최대 30만 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20세 이상(1세대 1인) 용인시민으로 가구당 하루 2만 원, 월 30만 원, 연 100만 원까지 지급한다.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설치한 현수막이나 전신주·가로수·가로등·건물 외벽 등에 무단으로 붙인 벽보, 도로 주택가 차량 등에 무단 살포된 전단과 명함 등이다.

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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