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외식프렌차이즈창업 ‘도쿄라멘3900’, 인건비 절감의 핵심 무인결제시스템 갖춰
소자본 외식프렌차이즈창업 ‘도쿄라멘3900’, 인건비 절감의 핵심 무인결제시스템 갖춰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0.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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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_도쿄라멘3900
사진제공_도쿄라멘3900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최근 창업 시장에서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려는 방법으로 무인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돈까스창업이나 쌀국수창업 등의 외식프랜차이즈창업 시장에서 키오스크를 도입하며 인건비 절감을 꾀하는 브랜드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멘프랜차이즈 도쿄라멘3900은 운영의 편의성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이미 무인결제시스템을 완성,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무인 소자본 음식점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무인 결제와 고객 셀프시스템을 활용해 점주 혼자서도 수월한 운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1인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더욱이, HACCP 인증을 받은 비법 육수와 소스를 원-팩 형태로 가맹점마다 배송하고 본사 교육 30분만으로도 모든 메뉴를 마스터 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메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레시피와 정량화된 원-팩 재료 덕분에 전 지점 모두 동일한 맛을 구현하고 있는 요즘뜨는체인점 도쿄라멘3900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며 ‘2018 고객감동 혁신 기업’에 선정되어 혁신을 주도한 소자본 외식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도쿄라멘3900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일본식 라멘과 다채로운 안주 메뉴들을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일본라면창업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 10년 이상의 한국 장인들이 연구한 깊은 맛의 라멘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해, 일본 라멘 단일 메뉴로 70만 그릇 이상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며 다수의 MZ세대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사진제공_도쿄라멘3900
사진제공_도쿄라멘3900

한편, 소자본 외식프렌차이즈창업 도쿄라멘3900은 간편한 운영방식으로 멀티형 매장을 운영할 수 있고, 소액창업비용을 제시해 소규모프렌차이즈창업을 대표하는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멀티형 매장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딜리버리 매장을 런칭, 두 가지 형태로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창업이 가능해 배달 창업에 대한 문의도 상당수다.

도쿄라멘3900은 딜리버리 매장 런칭 기념 선착순 1호점에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시행하고 있으며, 2~5호점은 가맹비 면제, 6~10호점은 가맹비 100만 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펼쳐 배달전문점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소규모창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업종변경창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에 쓰던 집기를 그대로 쓸 수 있고,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해 창업자들의 부담감을 덜어주며 무자본창업 수준으로 창업할 수 있다. 이러한 도쿄라멘3900의 경쟁력은 SBS CNBC ‘성공의 정석 꾼’에서도 요즘 뜨고 있는 요식업창업 브랜드로 소개되며 업종전환창업은 물론이고 은퇴후 직업을 찾는 창업자에게 체인점창업으로 추천된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창업 브랜드 도쿄라멘3900은 코로나로 어려워진 시기에도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기존 홀 매장 선착순 19개 지점의 가맹비 550만 원 전액 면제하고 있어 가맹점주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라멘집창업 브랜드다.”라며, “가맹점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어려운 시기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방문을 이끌어내며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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