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824억원 규모 압류재산 1227건 공매
캠코, 1824억원 규모 압류재산 1227건 공매
  • 한건우 기자
  • 승인 2024.02.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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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공매
부동산 1040건 및 동산 187건 포함
한국자산관리공사 CI.(사진_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 CI.(사진_캠코)

[잡포스트] 한건우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1824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040건, 동산 187건이 포함돼 있으며, 토지가 737건으로 가장 많다. 

또한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위치한 주거용 건물 90건을 포함한 총 180건이 공매된다.

특히 공매 물품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86건이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입찰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은 권리분석에 주의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을 염두에 둬야 한다. 

아울러 세금납부 불능 등의 사유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으므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입찰할 수 있다. 

공매 진행 현황과 입찰 결과 등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며,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한편 캠코는 지난 40년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1조 8335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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