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상권을 한 번에…‘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교통과 상권을 한 번에…‘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
  • 김강현 기자
  • 승인 2020.11.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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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양주시는 경기 북부의 중심 도시로써 서울 북부 지역, 의정부, 동두천 등 7개 시군과 인접해있을 뿐 아니라, 전철 1호선,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 3번 국도 등 11개 노선이 교차되어 있는 교통의 중심지이다. 또한, 파주~양주~포천 구간을 이어주는 수도권 제 2외곽 순환고속도로가 23년 개통 예정이며 서울~양주~철원까지 잇는 3번 국도 대체 우회도로가 올해 12월 말에 완공 예정이다. 

또한, 24년 개통 예정인 7호선 광역 철도 연장과 더불어 GTX-C노선도 역시 24년 개통 예정되면서 양주시의 교통 입지는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주옥정신도시에는 두 개의 전철역이 들어오면서 역세권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상승하였다.

▲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옥정신도시의 오피스텔 공급 비율은 다른 인접 신도시에 비해 1% 미만으로 매우 낮아 그 희소가치가 충분하다고 보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인 0.75%로 기록되면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7개의 산업단지가 조성 완료되어 있는데 향후 4개의 산업단지와 양주 테크노벨리 조성이 계획 중에 있어 총 13만 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양주옥정 상업지구 전형적인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어 21년 4월 기준 주변 아파트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이미 상권은 완성 단계에 있다. 

인근에는 영화관, 병원, 체육시설, 옥정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그로 인해 양주옥정 중심상권 내 첫 브랜드 소형 오피스텔인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의 미래가치는 자연스레 상승하는 셈이다.

▲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만의 특별한 혜택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준공 때까지 23타입 기준 계약금 5%(700만 원대)로 계약이 가능하고, 중도금 60%를 대출 건수 제한 없이 전액 무이자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옵션 또한 풀 옵션(6가지 품목 등)을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잔금 전까지 추가 납부 비용이 없다는 점에서 소규모 투자자들의 금전적 부담을 덜어줬다. 또한, 이 단지는 분양신고가 조정 대상 지역 지정일 이전이기 때문에 전매가 제한 없이 가능하고, 자금조달 계획서 또한 공부상(公簿上)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제출하지 않는다.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어반시티는 지하 4층부터 19층까지이며 높이는 양주 옥정 내 최고 높이 93M까지 올라가는 랜드마크 오피스텔로서 근린생활시설은 총 57실, 오피스텔은 362실로 이루어져있다. 전 세대 복층 설계로 진행돼 공간 활용도가 높다. 거실 층고는 최대 4.13m로 확 트인 개방감을 선사하고, 다락 및 복층의 층고는 최대 1.5m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2~4인 가구에 맞춘 테라스, 다락방(일부 호실) 역시 공급한다.

37A, B 타입은 분양 마감이 되었으며 23, 28 타입 선착순 분양 진행 중인 ‘양주옥정신도시 대방 엘리움’ 견본주택은 양주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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