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김강현 기자 = 2030 타깃의 건강한 웰빙 라이프를 지향하는 ㈜유디 컴퍼니(대표 백성준)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글로우’를 론칭, 이너뷰티 젤리스틱 5종을 선보인다.
이번달 19일 론칭한 글로우는 ‘내가 먹는 것이 바로 나를 완성하는 것’이라는 요즘 세대의 기조를 바탕으로 외적인 아름다움과 내적인 아름다움의 조화를 통해 겉과 속이 모두 건강한 ‘나’를 만들도록 도움을 주는 친근한 이너뷰티 제품을 지향한다.
글로우는 ‘식이섬유 핑크 스틱’, ‘면역 옐로우 스틱’, ‘콜라겐 퍼플 스틱’, ‘아르지닌 그린 스틱’, ‘타트체리 레드 스틱’의 5종으로 출시된다.
한편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는 발랄하고 경쾌한 이미지의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돌 초아를 모델로 발탁,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와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바쁜 활동 가운데에서도 늘 밝고 에너지 넘치는 초아와의 작업을 통해 2030 여성들과의 공감대를 형성, 일상에서 느끼는 뷰티와 건강한 몸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친근한 소통의 브랜드 마케팅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브랜드 ‘글로우’의 관계자는 인터뷰를 통해 “요즘처럼 예상치 못한 판데믹 상황에서 건강의 소중함이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내 몸의 건강함을 일깨우고 몸과 마음의 건강 밸런스를 유지하며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2030세대에게도 건강기능식품이 대세인 시대에 글로우 젤리스틱은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가지는 트렌디하고 친근한 브랜드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노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은 글로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