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도시락프랜차이즈 토마토도시락이 기온이 내려가는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겨울한정 계절메뉴로 우동시리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3종은 유부주머니우동 도시락, 소불고기우동 도시락, 돈까스우동 도시락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유부주머니우동 도시락의 경우 토마토도시락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메뉴다. 소불고기우동과 돈까스우동 도시락은 계절출시 메뉴다.
추운 겨울에 뜨끈한 국물과 든든한 고기, 유부 등을 더해서 든든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메뉴로 출시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의 큰 기대가 나타나고 있다.
토마토도시락은 도시락전문점 가운데서도 이처럼 신메뉴 개발을 적극적으로 실시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계절뿐만 아니라 단체도시락이나 해당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한정 메뉴 및 신메뉴를 통해서 고객을 유입 시켜 매출 증대를 실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도시락창업에 대한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도시락체인점의 경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비대면 소비 활성화로 인해서 오히려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로, 토마토도시락의 경우 복합판매시스템과 세트구성 전략, 맛과 퀄리티 등의 메리트로 인해 신규 오픈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고 있으며 직영점의 경우 배달매출은 2배 증가하는 등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토마토도시락 관계자는 “최근 오픈 매장들의 경우 평균 일일매출이 120만원을 기록하는 등 오히려 특수를 맞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토마토도시락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토마토도시락 공식홈페이지, 블로그, SNS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