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비타민 뷰티 브랜드 비타메디(vitamedi)가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 결과 탄력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리프팅 비타민A 수분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프팅 비타민A 수분크림’은 베타카로틴(비타민A)과 비폴렌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줄 수 있는 Leaf 4X Complex™(티트리잎추출물,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쑥잎추출물)이 함유되어있다.
비타메디 관계자는 “함유된 베타카로틴과 비폴렌추출물이 푸석하고 늘어진 피부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또한 Vita-B 5X Complex™(비타민B5, 비타민B3, 비타민B7, 비타민B9, 비타민B12), Vitamin 3X Complex™(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A), 특허성분 함유로 건강한 비타민 성분들이 피부의 밝은 톤과 영양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비타민A 수분크림은 비타메디의 브랜드 명과 걸맞는 제품으로 개발했다.”라며 “다양한 피부 고민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홈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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