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샵 ‘펫왕국’, 프리미엄 분양 사후관리 시스템 진행
애견샵 ‘펫왕국’, 프리미엄 분양 사후관리 시스템 진행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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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펫왕국 제공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광주 미니 강아지 및 고양이 분양 전문브랜드 ‘펫왕국’이 프리미엄 사후관리 및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펫왕국은 반려인들의 애견분양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다채로운 견종 분양가 최대 85% 인하다. 애견분양 이후까지 책임지기 위해 사후관리를 위해 혜택들도 제공하고 있다. ‘펫왕국’과 제휴를 체결한 동물병원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및 수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애견미용 서비스 및 호텔서비스를 인하된 가격으로 평생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광주 강아지분양샵 펫왕국은 1견 1실 및 1묘 1실을 원칙으로 삼아 쾌적한 환경에서 반려동물들을 관리하고 있다. 24시간 전문직원들이 교대로 근무해 철저하게 반려동물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연계협약을 체결한 동물병원에서 주기적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검진도 시행 중에 있다.

특히 초보 애견인들을 위해 시행 중인 방문교육 훈련사 서비스는 가장 대표적인 인기요인이다. 나주, 광양, 남원 등 광주 전역에서 이용 가능하며, 해당 서비스를 통해 배변훈련부터 예절교육, 짖음 교육 등 훈련법부터 양육환경 조성이나 견주들의 교육법 교정 등이 가능해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펫왕국’ 관계자는 “당사는 미니강아지 분양 전문샵으로, 엄격하고 철저한 체계를 도입해 미니견종 분양에 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유지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해 노력하겠다.”라며 “최근 부쩍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등 전라북도에서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찾아오시는 만큼 최고의 반려동물만을 분양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애견•애묘에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들은 펫왕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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