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베이스, 화해 화장품 설문회 결과 ‘제품 만족도 98%’ 나타나
오브베이스, 화해 화장품 설문회 결과 ‘제품 만족도 98%’ 나타나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0.11.27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 = 오브베이스 제공

[잡포스트]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R&D로 피부 본연의 가치를 담은 브랜드 오브베이스는 장벽크림인 ‘셀피쉬 필라핑고신 베리어 크림’ 제품이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한 ‘화장품 설문회(화화설)’에서 제품 만족도 98%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화해는 다운로드 수가 900만에 달하고 국내외 화장품 18만여 건에 대한 데이터와 550만 건 이상의 사용자 리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모바일 뷰티 플랫폼이다.

화해 설문단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설문회는 ‘셀피쉬 필라핑고신 베리어 크림(이하 핑고크림)’을 2주간 사용한 후 항목별 만족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설문결과 사용자들은 제품 만족도 98%, 사용감 만족도 97%, 흡수력 만족도 98%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총 15개 항목 중, 9가지 항목에서 90%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핑고크림’은 피부 장벽의 강화 및 개선을 돕는 방탄 보습 COMPLEX가 15,000ppm 함유된 고보습 데일리 크림이다. 피토스핑고신, 판테놀, 세라마이드 NP를 중심으로 마이크로바이옴,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5중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된 7중 레이어링 방탄 보습으로 피부를 케어해준다. 특히 핑고크림에 함유된 피토스핑고신 성분은 트러블 완화, NMF(천연보습인자)생성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민감하고 손상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오브베이스 관계자는 “화해는 제품의 성분 정보, 리뷰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이며, 제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판단하여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R&D를 통해 피부 본연의 가치를 깨우치는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