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21년 1월 수강생 모집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 2021년 1월 수강생 모집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0.12.28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미지출처 = 클립아트코리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2021년도 1학기 사회복지사 2급의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3차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개정안을 최대한 반영하여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가지고 수강생들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게 된다. 이번 모집은 2020년의 12월 17일부터 시작하여 21년 1월 13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만약 정원이 충족될 경우에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재 코로나 19의 여파로 경제불황이 길어지면서 뒤늦게라도 자기 개발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찾는 현대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능력 있고 경쟁력 있는 사회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펙을 올릴 수 있는 자격증이 필요하다.

특히 개인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입증할 수 있는 국가자격증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과 같은 미래 전망이 밝은 자격증의 교육 과정을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취준생이나 경력단절 여성, 정년 퇴직 후의 노년층이 많이 찾고 있는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전문자격증 중 하나로써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주어진다.

사회복지사 2급 취득과정을 진행하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자나 사회복지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도 개별 학력에 맞춘 플랜으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플래너를 통한 1:1 컨설팅이 진행되기 때문에 체계적이고 이론부터 실습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이론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편리하게 이수가 가능하다. 사용자에 맞춘 UI를 통해서 인터넷 강의가 처음인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실습의 경우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에서 시간제 수업으로 진행이 된다.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전문 교수진을 통해 배워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한 후에는 사회복지기관이나 학교, 병원, 군사회 등의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나이가 들어도 해당 직무를 유지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관련의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다. 개강 문의나 수강신청은 대표번호나 카카오톡으로 소통이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