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전환아이템, 떡볶이창업 ‘떡심’ ... 꾸준한 가맹계약 이어가
업종전환아이템, 떡볶이창업 ‘떡심’ ... 꾸준한 가맹계약 이어가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1.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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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떡심
사진제공 : 떡심

[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업종전환, 떡볶이창업 아이템으로 뜨고 있는 브랜드 ‘분식회사 떡심’이 다양한 창업혜택으로 계약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 정왕점’, ‘부산 명지점’ 등 경기불황 속에도 신규 가맹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분식회사 떡심은 점포 규모를 줄인 소점포창업이 가능해 창업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소점포, 소자본창업에 걸맞은 아담한 매장 크기와 무인시스템을 통한 최소인원 운영으로 유지비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배달, 포장 서비스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내고 있어 매출이 감소한 자영업자, 업종변경창업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해당 브랜드는 1인분 활력사원세트, 1.5인분 적극주임세트, 2인분 열혈대리세트, 2인분 능숙과장세트, 2.5인분 완숙부장세트, 3인분 통큰대표세트 등 브랜드 만의 독특한 세트메뉴를 선보이고 있어 타브랜드와 차별성을 보인다.

분식회사 떡심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 19 이후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분식회사 떡심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아이템보다는 꾸준한 매출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을 선택해야 한다.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안정적인 아이템을 찾는다면 분식회사 떡심에 문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분식회사 떡심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최우수 분식브랜드 부문 대상을 받으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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