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가전제품 수요, 불편한 AS, 고객콜 응대 이케이네트웍스로 서비스대행
늘어나는 가전제품 수요, 불편한 AS, 고객콜 응대 이케이네트웍스로 서비스대행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1.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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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겨울철 한파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는 집콕족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사태 또한 장기화되며, 거리두기 및 모임 등이 제한되며 외출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렇게 강제로 집에서 생활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집안일을 돕고 실내를 깨끗이 해주는 가전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료한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줄 TV, 게임 등 영상가전도 인기다. TV를 활용한 홈노래방, 게임을 하는 등 집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생활이 길어지면서 필요한 가전제품 또한 많다. 건조해진 날씨에 필요한 가습기, 빨래를 빠르게 말릴 수 있는 건조기, 집안 공기를 정화해줄 공기청정기 등이 대표적이다.

가전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대기업 제품에 못지않은 디자인, 성능 가격적인 부분까지 충족시켜주는 중소기업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제품의 최대 강점은 가성비다. 대기업제품과 비교해 성능에 큰 차이는 없고 가격이 많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AS 및 고객응대 때문에 대기업제품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중소기업의 제품 또한 AS나 고객응대가 잘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러한 점을 볼 때 중소기업 제품이 그동안 외면을 받은 이유는 AS나 고객대응이 불편했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에서 직접 AS를 진행하지 않는다. 요즘은 AS나 콜센터를 대행으로 진행하는 업체도 있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이케이네트웍스다.

이케이네트웍스는 다수의 중소기업 전자제품 AS수리부터 설치, 배송, 콜센터 등 사후서비스의 전 부분을 대행하여 중소기업 공동 AS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 400여 개의 서비스 대행 대리점을 기반으로 전자제품의 배송부터 설치, AS, 콜센터까지 전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 이러한 편리성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고객사로 있다.

최근 사업확장과 함께 많은 중소기업 제품의 공동AS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그 영역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와 서비스 대행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업체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평이다.

중소기업에서 제품 생산과 함께 AS, 콜센터까지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시설마련 및 채용 등 다소 자본상 부담스러운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AS 대행과 함께 제품 생산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는 대안 마련으로 소비자들이 이케이네트웍스에 주목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의 서비스대행 관련 문의는 이케이네트웍스 홈페이지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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