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플라스티코스가 피부 리프팅 효과를 지닌 색조화장품 런칭 임박 소식을 전했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최근 현대인들은 외부의 오염물질과 미세먼지, 평소 생활 등으로 피부의 면역력이 쉽게 저하돼 민감성 또는 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 같은 환경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고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플라스티코스는 기존 기초 화장품 광고에서만 표현하던 주름개선, 리프팅, 안티에이징 효과를 색조화장품인 파운데이션과 선크림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플라스티코스만의 독자적인 원료 및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플라스티코스 브랜드 ‘플라스티코스’와 ‘푸츄푸츄’ 제품들은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끔 도와줘 건강한 피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특히 제품을 출시하기 전 모든 제품은 공인 임상기관을 통해 안전성에 대한 인체적용 피부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되고 있다. 이는 ‘모든 제품은 임상을 거치고 제품을 출시한다’라는 류보현 대표의 철학이 담겨 있다.
아울러 이번 런칭 제품인 리프팅 쿠션도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한 것은 물론, 리프팅 효능에 대한 임상 테스트까지 실시한 후 제품을 선보인다.
플라스티코스 관계자는 “제품을 개발하는 5년여동안,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노소, 국내, 해외까지 많은 사람들의 리프팅 효능에 대한 피부 테스트를 거쳐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라스티코스 류보현 대표는 “피부가 건강해야 노화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듯이, 자사의 제품이 피부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건강한 화장품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라며 “헬스와 뷰티가 함께 공존하는 화장품을 개발하자는 플라스티코스의 철학 이념 아래, 앞으로도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