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바른보청기, 2021년 새해맞이 특별행사 실시
강동 바른보청기, 2021년 새해맞이 특별행사 실시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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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고품질의 보청기를 모두 취급하고 있는 강동구 바른보청기가 2021년 신축년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특별행사는 ‘프리미엄 보청기 최대 70%할인’이고 두 번째 특별 행사는 ‘디지털 귓속형 55만원’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함을 높인 프리미엄 보청기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특별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귓속형 디지털 맞춤 보청기도 한쪽당 55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자는 보청기 배터리 역시 5년치 무상지원을 제공하는 등 풍족한 새해맞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는 바 특별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동구 바른보청기에서 행사 기간동안 보청기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선착순 21인에게는 설 맞이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이번 새해맞이 특별할인을 통해 강동구 바른보청기에서 행사 기간 동안 제공하는 제품은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가 된 제품으로,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 등과 같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기기와 다이렉트로 연결이 가능해 보청기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실속형 디지털 귓속형 보청기 행사의 경우 합리적인 가격제공과 함께 배터리 또한 5년치 무상으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한 고객 대상 모두에게 2021년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다 함께 힘쓰고자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을 증정한다.

바른보청기 유지윤 원장은 “장기간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속에 이번 행사를 통해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셨으면 한다”면서 “행사기간동안 보청기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2021년 신축년을 기념하여 21인께 추가로 설 맞이 선물세트를 증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동 바른보청기는 전문 청력검사 장비를 구비해 검사와 상담은 물론 30일간 무료 시험 착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보청기 관리 등의 사후관리 및 전문적인 케어를 실시하고 있으며, 청각장애 및 정부지원금 관련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바른보청기는 강동역 4번출구 인근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될 경우 강동구를 비롯하여, 송파구, 광진구에서도 10분 이내로 소요시간이 짧으며 특히 5호선 종점역 하남풍산역에서 약 15분이내로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가기 편한 위치에 있다. 

센터에 방문을 하여 상담을 희망할 경우 인터넷 예약 또는 유선으로 직접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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