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플라스티코스가 ‘내추럴 리커버리 리프팅 쿠션’ 출시 임박 소식을 알렸다.
플라스티코스는 5년여 연구 개발 끝에 독자적인 원료와 기술을 개발하여 색조 화장품에서도 주름개선, 안티에이징 등 리프팅이 되는 기술을 실현하였다.
플라스티코스 류보현 대표는 “기존 기초화장품에 있던 리프팅 기능을 쿠션에 담고 쿠션의 커버력이나 지속력은 그대로 유지하며 얼굴의 답답함 등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 테스트 결과 하루 종일 있어도 가볍고 다크닝이 없으며 무너짐이 없다는 평을 들었다. 또한 남녀노소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 상관없이 문제성 피부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의 많은 바이어와도 상담과 테스트를 거치며 제품의 단점을 보완했으며,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품질에 있어서 만큼은 자신있다”고 밝혔다.
한편, 플라스티코스는 ‘푸츄푸츄’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리프팅 쿠션을 포함해 리프팅 선크림, 아이라이너와 같은 색조 화장품도 출시 전 이미 국내외 바이어들의 오더를 받고 2월초 런칭을 준비 중이다. 미국을 시작으로 여러 나라의 화장품 회사에 기초 기능성 화장품의 ODM, OEM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을 인정을 받고 있다.
플라스티코스는 자사의 기술력으로 기초 기능성 제품에서 메이컵 색조 화장품까지 건강한 스킨케어를 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들어 글로벌 제품들과 경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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