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실용주의 뉴욕 감성을 담은 화장품 브랜드 1960NY가 설 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테디셀러 제품인 ‘캡슐 톤업 크림’을 비롯한 베스트 아이템 전 제품을 1+1 혜택으로 받아볼 수 있다.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본품 소진 시 자동 종료될 예정이다.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메이크업을 하는 이들은 더욱 피부가 민감해지고 트러블까지 일으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오랜 시간 마스크를 착용해도 묻어나지 않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960NY 캡슐 톤업 크림’은 기초단계부터 자신 있는 민낯 메이크업에 효과적인 톤업크림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베이스 역할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운데이션처럼 묻어나지 않아 마스크 착용이 잦은 요즘 시기에 더욱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또한, 바르는 즉시 화이트닝 톤업 효과를 내며, 피부에 착 붙는 밀착력의 고분자 다당류를 다량 함유해 마스크 착용에도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해준다. 땀과 물에 강한 워터프루트 타입으로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는데 도움을 주며 무릎, 팔꿈치, 겨드랑이 등 국소부위에 사용해 건강한 피부케어까지 가능하다.
또한 쌀겨추출물 성분이 피부 속 노폐물 배출을 돕고, 피부 친화적이고 촉촉한 생크림 텍스처가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 수분을 공급해 건조한 피부를 매끈하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관계자는 “캡슐 톤업 크림은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 트러블 케어까지 가능한 스킨케어 기능성 제품으로, 일상화된 마스크에 쓸려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하기 제격이다”라며 “별도의 미백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 없이도 외출 시 민낯 같은 피부 표현을 하고 싶거나 칙칙한 안색과 기미, 잡티를 커버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