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그냥 보내세요” 불편했던 중소기업 공동 AS 이케이네트웍스 기업 서비스 대행으로 해결
“제품 그냥 보내세요” 불편했던 중소기업 공동 AS 이케이네트웍스 기업 서비스 대행으로 해결
  • 최혜진 기자
  • 승인 2021.02.08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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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집에서 이용되는 가정용 전자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집에 환기를 위한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무료한 시간을 함께해 줄 TV, 영화, 게임 등 영상 가전제품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가전제품을 선택할 때 어떤 제품을 주로 선호할까? 가격, 디자인, 성능 등을 꼼꼼히 따져볼 것이다.

최근 출시되는 중소기업 가전제품은 대기업 제품에 못지않은 디자인, 성능 가격적인 부분까지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중소기업 제품의 최대 강점은 바로 가성비다.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 성능에 큰 차이는 없고 가격이 많이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제품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되고 있다. 바로 AS 및 고객 응대에 관련된 내용이다.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한 내용은 “리뷰가 너무 좋아 가습기를 구매했는데 사용을 잘 못해서인지 갑자기 작동이 안 된다. AS를 요청하려고 전화를 했더니 전화가 불통이었다.”

라며, “겨우 연락이 됐는데 제품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무작정 보내라고만 한다. 너무 불친절하다.”라고 말했다.

가격이 저렴하고 성능도 좋지만 이러한 AS, 고객 응대 때문에 중소기업제품을 꺼려 하는 소비자도 많다.

이에 이케이네트웍스의 대행 서비스가 많은 중소기업에 주목을 받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는 다수의 중소기업 전자제품 AS수리부터 설치, 배송, 콜센터 등 사후서비스의 전 부분을 대행하여 중소기업 공동 AS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전국 400여 개의 서비스 대행 대리점을 기반으로 전자제품의 배송부터 설치, AS, 콜센터까지 전 부분을 관장하고 있다. 이러한 편리성 때문에 많은 중소기업이 고객사로 있다.

최근 사업확장과 함께 많은 중소기업 제품의 공동AS 서비스를 진행하면서 그 영역을 점차 넓혀나가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와 서비스 대행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업체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다는 평이다.

AS 대행과 함께 제품 생산에 더욱 신경 쓸 수 있는 대안 마련이 가능한 서비스대행.

소비자들이 만족감을 갖게 하고 사후 서비스에 안심하게 된다면 중소기업의 성장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나갈 수 있다고 관련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이케이네트웍스의 서비스대행 관련 문의는 이케이네트웍스 홈페이지에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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