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국경제가 외환위기 이후 처음 역성장을 하는 중에도 주요 보험사는 지난해 실적이 크게 개선되면서 보험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또한 최근 보험회사들이 전속 판매채널을 분리하며서 대형 법인대리점(GA)과 소규모 보험 판매채널도 대대적인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이에 원금융서비스는 2019년 10월 60명의 설계사로 출발해 1년 3개월 만에 450명으로 초고속 성장하면서 대형GA 편입을 준비하고 있어 보험 업계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자체 DB 생산 및 공격적인 업무지원으로 직원 만족도가 높아 서울, 경기, 인천, 대구, 강원 등 전국 각지에 지점 및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역을 모집하고 있다.

원금융서비스 담당자는 "투명한 수수료 정책과 최고수준의 영업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함께 성장할 협업종사자와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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