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김포공항에서 자체적으로 주차 서비스를 제공 하고는 있지만 얼마 전 공영 주차장의 주차비용이 인상됨에 따라 4일 주차 기준 10만원을 훌쩍 넘기는 비용 탓에 여행객들의 주머니 사정이 힘들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여행객들은 '홀인원파킹'과 같은 김포공항주차대행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추세이며, '홀인원파킹'에서는 설 연휴를 맞이해 초특가 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김포공항주차대행 홀인원파킹 관게자는 "일반적으로 주차 대행 업체들은 주차비에 발렛비를 별도로 받고 있으나, 홀인원파킹은 발렛비는 무료" 라며, "스팀세차는 기본이고, 여행지에서도 원할 때 언제든 차량의 상태를 조회 할 수 있는 안심 서비스를 기본적으로 제공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홀인원파킹은 3일 이상 주차 시 10% 할인, 5일 이상 주차 시 20% 할인이라는 공격적인 가격 할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경차의 경우 5,000원을 더 할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홀인원파킹 관계자는 "김포공항에 공영 주차장 대비 절반 이상의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 이라고 밝히며, "김포공항을 방문하는 제주여행객들이 안심하고 이용 하실 수 있도록 현대 해상 발렛 책임 보험에 가입 되어 있다" 고 귀띔했다.
김포공항주차대행 홀인원파킹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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