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스몰웨딩 베로나지디,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
원주스몰웨딩 베로나지디, 사전예약 할인 이벤트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15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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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베로나지디
사진제공= 베로나지디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웨딩홀 베로나지디가 올해 9월, 강원도 원주에서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베로나지디는 코로나19로 인해 웨딩 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수도권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도시를 선택해 하객의 부담까지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웨딩 특성상 수많은 하객이 한 장소에 모여 식사를 하고 축하를 건네기 때문에 코로나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지만, 베로나지디는 앉은 자리에서 다이렉트로 진행되는 웨딩 과정과 호텔식 식사 방식으로 코로나19에 걱정이 많은 예비부부들의 고민까지 덜어줄 수 있는 예식 플랜을 마련했다.

일반적인 웨딩홀과 달리 6시간의 넉넉한 웨딩 타임으로 하루 2팀만 정원을 받아 점심 1팀, 저녁 1팀으로 단독대관의 편리함까지 누릴 수 있다.

고퀄리티 예식, 호텔식 진행, 리얼한 생화장식으로 원주스몰웨딩 종료 후 모든 하객들에게 꽃다발을 배부하는 서비스까지 진행 예정이다.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스몰웨딩 대표 브랜드 베로나지디는 9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전 예약을 통해 식대할인, 플라워 서비스, 대관료 할인, 스드메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할 것을 밝혔다.

또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수시로 이루어지는 코로나 감염 체크와 웨딩홀 전 구역 마스크 착용 권고로 단 한명의 확진자도 없는 청정 웨딩홀을 운영하기 위해 사전 교육까지 철저히 진행할 것이라는 당당한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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