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해외 여행길이 막히면서 국내여행을 떠나기 위해 김포공항은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공항 주차장 주차난에 여행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또 김포공항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으로 인해 여행객들의 부담감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공항 주차대행 ‘애플주차장’은 공항 자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주차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애플주차장의 주차요금은 평일 9천원, 주말 1만 4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애플주차장은 저렴한 요금제를 통해 김포공항 주차비를 제공 중이며, 특히 실내주차장을 100% 제공하여 최대 400대 이상 실내주차자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다.
주차할인을 제공함과 동시에 차량 입고 후 고객들에게 의무적으로 사진촬영을 통해 자료를 전송하여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되어 있음을 관리센터에서 제공해 안심하고 이용 가능하다.
실내인증 사진을 보내주지 않고 실내주차장이라고 홍보하는 회사는 실제로 실내 주차장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위생에 걱정하시는 고객님을 위하여 전 차량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공항 게이트에서 입출고 1:1 맞춤형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 CCTV 40대 이상 가동하여 고객의 차량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 안심하고 차량을 관리 받을 수 있다.
애플주차장의 발렛기사들은 모두 인천공항, 김포공항 주차대행 경력 10년 이상으로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무료발렛파킹 서비스와 함께 공항 주차요금 대비 최대 70% 할인된 주차비를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애플주차장’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 유선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