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폰’ 갤럭시S21 및 아이폰12 미니 포함한 기존 기종 프로모션 진행
‘국대폰’ 갤럭시S21 및 아이폰12 미니 포함한 기존 기종 프로모션 진행
  • 신희범 기자
  • 승인 2021.02.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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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신희범 기자 = 삼성전자는 21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을 출시하여 높은 판매율을 성취하고, 이어서 상반기 내에 국내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최대 2종 출시할 전망이다. 올여름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 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공백기를 채운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상반기 내 국내에 1종에서 최대 2종의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선보일 계획이다. 출시가 유력한 보급형 5G 스마트폰으로는 갤럭시A52 5G와 갤럭시A72 5G가 있으며, 지난해에는 ‘갤럭시A51 5G’ 와 ‘갤럭시A 퀀텀(갤럭시A71 5G의 SKT전용 모델)’ 두 종류의 보급형 5G 스마트폰을 출시한 바 있다.

이처럼 삼성의 상반기 마케팅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80만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국대폰’ 에서는 갤럭시S21과 아이폰12 미니에 추가지원금을 적용해 특가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대폰은 공시지원금과 카페 추가지원금이 적용된 갤럭시S21 시리즈를 10만 원대 저렴한 가격에 구입 가능하고, 아이폰12 미니 또한 1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17일 공시지원금이 상향된 갤럭시S20 FE 모델을 9만 원대 판매하고 있으며, 갤럭시S20 울트라 20만 원대,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노트10 10만 원대, LG V50S가 할부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다.

국대폰 관계자는 “갤럭시S21과 아이폰12 미니와 같은 고스펙 기종이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최저가를 갱신했으니 기기를 새로 구매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이외에도 갤럭시A31을 0원에 특가판매하고 있으며 SK, KT, LG 이통 3사 모두 전 요금제 0원 구입이 가능하다. 해당 기종은 신규가입까지 가능하다.

이밖에도 최대 49만 원 현금 사은품을 제공하는 SK, KT, LG, LG헬로비전 인터넷 가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국대폰’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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