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탑스바디 향남본점은 최근 확장 이전을 하며 5성급 호텔식 인테리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직 운동 하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개인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현 시국에 맞게 50인 제한 운영을 하며 방역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어 안심하고 운동에 매진할 수 있다.
특히 개별 운동공간 및 개인 샤워실이 준비되어 있어 프라이빗 하게 나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탑스바디 향남본점을 이용한 한 회원은 "쉽게 볼 수 없는 개인 샤워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탑스바디 향남본점은 복잡한 신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원활한 주차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향남 지역에 경력이 10년 이상 되는 강사들이 있는 pt전문샵이기 때문에 회원 개개인의 체형을 분석하고 맞춤형 관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운동 뿐만아니라 체형 교정 및 재활 운동 등도 배울 수 있어 연령대, 성별 상관없이 이용가능하다.
탑스바디 향남본점 관계자는 "확장 이전을 하며 최고급 머신들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프라이빗한 운동을 할 수 있는 헬스장으로 거듭났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건강 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탑스바디 향남본점에서 2월말까지 진행 중이던 프리세일 행사에 대한 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30명 한정 PT프리세일 기간을 3월 30일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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