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기획, 마케팅혁신을 위한 AE유닛시스템 도입
GH기획, 마케팅혁신을 위한 AE유닛시스템 도입
  • 노재성 기자
  • 승인 2021.02.2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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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GH기획
사진출처  : GH기획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온라인 종합 마케팅 대행사 ‘GH기획’이 마케팅 혁신을 위해 ‘AE유닛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GH기획이 도입한 AE유닛시스템은 사내 자체 기준의 중, 대형 프로젝트 수주 건에 대하여 성공을 이뤄낸 프로젝트의 건수를 포함하여 시니어AE/프로AE로 나누고, 전문 AE를 필두로 프로젝트를 팀 단위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다.

또한 GH기획은 김슬기 대표이사가 이끄는 마케팅 에이전시로 IMC통합마케팅, 온라인마케팅서 비스 플랫폼 등을 개발한 바 있으며, 트리플 미디어의 모든 영역을 다루고 있다. 아울러 새로이 시작하는 브랜드를 빌드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쉽 구축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작과 퍼포먼스 마케팅까지 전방위적 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여 다년간 4천여 곳의 고객사에 마케팅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GH기획 김슬기대표는 “현재 시장에는 AE라는 이름 가진 많은 마케터와 마케팅회사들이 즐비되어 있지만 실제 트리플마케팅을 기획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전문성이 없는 AE들이 많고, 그를 통해 많은 클라이언트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리플마케팅의 실패는 에이전시로서 한계점이나 여러 사유가 있었겠지만, 최소한 GH기획에서 AE는 담당된 클라이언트사에게는 광고회사 그 자체이며, 적게는 수백만 원 많게는 수 억원의 마케팅프로젝트의 수임/기획/운영을 총괄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 자리 가 가볍게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당사는 프로젝트의 총괄AE를 트리플미디어 마케팅에 대한 전문성과 더욱 엄격한 자격조건 등을 거처 선발하고, 선발된 총괄AE를 필두로 3~4명의 AE로 구성된 별도의 팀을 조직하여 프로젝트의 성공을 더욱 극대화 하기 위해서 AE유닛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입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매출이 올라야 마케팅이다.’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자사 내부의 기술력과 교육시스템을 통해 서 10명의 프로AE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GH기획은 첨단과학기술 스포츠용품 제조사 ㈜고큐 등 여러 업체와 중. 대형 마케팅프로 젝트를 수행 중이며, 여러 중소. 중견기업과의 마케팅 프로젝트 협약이 맺어진 상태이다. GH기획은 업계 관계자들에게는 국내에서 디지털마케팅을 통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달성한 회사로 유명한데,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기업은 아니지만 다수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독창적인 기획력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으로 구축해온 실력형 마케팅회사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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