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소자본창업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 수제 두부 제공
1인 소자본창업 ‘두부를 만드는 사람들(두만사)’, 수제 두부 제공
  • 박순철 기자
  • 승인 2021.09.06 10: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두만사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창업은 시대적인 상황에 맞는 아이템, 브랜드를 선택하는 안목이 성공을 결정한다. 특히 본사의 경쟁력이 중요하다. 특허, 제조공장, 업력, 직원경력 등 여러 요인들을 확인 후 결정해야 한다.

이 가운데 작년 3월 가맹 사업 후에 단1개의 폐점도 없으며 전국81호점이 영업 중인 수제 두부 전문점 ‘두부만드는사람들 (이하 두만사)’이 소자본 창업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두부기계만 10년 제작해왔던 업력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했으며 가맹점 매장에서 본사 두부 기계로 직접 수제 두부를 만들어 파는 컨텐츠는 코로나 시대에 건강과 면역을 중요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적합한 소규모 1인 창업이 가능한 것이다.

두부는 세가지 재료로 만드는데 물, 콩, 간수 중에 콩은 100% 국산콩이며, 마늘, 매실, 백련초 등을 활용한 천연식물류 조성물의 두부 응고제로 고품격 프리미엄 바이오 두부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일반 백두부 이외에 야채두부, 표고버섯두부, 흑임자두부에 콩물까지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다양한 상품군과 추가적인 매출을 위한 부가적인 제품도 공급하고 있다.

스테인레스 절곡 공장은 남양주에 , 조립 공장은 하남에서 직접 기계 제작 및 공급하는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두부 전문가로 구성 되여 250개 매장 기계설치 실적도 보유한 업력 있는 본사로 알려져 있다.

본사 방문시에는 추가적인 상담과 두부 시식 및 공장과 교육실 견학도 가능하며 사전 신청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