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하이마트 범서점이 다가오는 9월 30일 오픈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범서점은 프리미엄 스토어로 오픈될 예정이며, 다양한 브랜드별 가전제품을 한눈에 비교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준비중이다.

더불어 행사 기간동안 오픈점에서만 적용되는 오픈 추가 할인 혜택부터,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상품으로는 냉장고, 에어컨, TV, 세탁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삼성 비스포크와 LG 오브제 경우 동시구매 특별혜택으로 금액대에 따라 추가 L.POINT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행사기간동안 36개월 무이자 할부혜택까지 선보인다.

사전 예약은 네이버에서 '하이마트 범서점' 검색 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상담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판매와 전국 무료 배송을 진행한다.

하이마트 범서점 관계자는 "오픈점 행사만의 푸짐한 사은품은 물론, 입주와 혼수를 앞두고 있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할인 혜택을 준비하였으니 가격만큼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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